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한민국 대표 견공 경주에서 몸매 과시

진도개, 경산 삽살이, 경부 동경이 등 천연기념물 300여두 참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12/14 [23:58]

대한민국 대표 견공 경주에서 몸매 과시

진도개, 경산 삽살이, 경부 동경이 등 천연기념물 300여두 참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12/14 [23:58]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견공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던 지난 대한민국 국견대회. 경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된 진도의 진도개, 제368호인 경산의 삽살개, 제540호 경주개 동경이 등 300여두의 견공과 가족들이 전국에서 참여했다.
 
12일과 13일 예선을 거쳐 본선 마지막 날인 14일에 대한민국 국견의 최고상인 아름다움 대상에는 ‘초이’라는 이름을 가진 진도개(암, 견주:김석, 충북 음성)가 차지했으며, ‘용담’의 삽살개(수, 견주:양준철, 대전)와, ‘월평’의 동경이(견주: 남국모, 경북 경주)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 국견대회 수상자들     © 동경이보존협회 제공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 대회는 경주시가 우리나라 국견인 진도개와 삽살개, 경주개 동경이의 고유형질 보존과 세계화를 위한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견대회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가 우리나라 애견 산업의 선두 도시가 됐다”며 “ 경주를 1000만 애견인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대회 개최 등 갈 길이 멀다는 시각도 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사)한국 경주개동경이 보존협회 이동우 이사장은 “우리나라 국견이 한곳에서 자웅을 겨루는 대회를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대단히 많았다”고 고백하면서 “이 대회는 한국삽살개재단(하지홍 이사장)과 사)한국진도개관리협회(채종안 총재) 한국애견협회(신귀철 협회장), 한국애견연맹,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이 없었다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다음 국견대회는 일반 애견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전람회를 추가하고, 국견의 날을 지정해 다양한 볼거리와 우리나라 국견의 장점을 홍보하여 세계화의 기회를 삼겠다”고 전했다.
 
한편, 12일에 개최한 대한민국 국견 학술대회는 서울대학교 수의대학 신남식교수, 국립축산과학원 김태헌박사, 숭실대학교 홍지만교수, 세명대학 이창식 등이 “대한민국 국견, 세계화 산업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