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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천시 제2회 지자체 생산성대상 수상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2/11/29 [12:06]

김천시 제2회 지자체 생산성대상 수상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2/11/29 [12:06]

▲     © 황지현 기자
김천시(시장 박보생)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20만미만 도․농복합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생산성대상은 행정안전부에서 중앙행정기관 및 국책연구원, 시도, 시군구 등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생산성지수’를 활용해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생산성지수는 2개영역 5개 분야 26개지표로 구성돼 있다. 김천시는 26개지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받았고, 예산운영의 효율성 분야에서 다른 자치단체와의 차별성이 두드러졌다.

김천시 청사에너지 사용량이 최근 2개년동안 22% 줄었는데,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 7%정도가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성과라 할 수 있다. 

64W 형광등을 54W LED로 전면 교체하고, 태양광 자체발전으로 하루 240kw씩 충당하며, 사무실 창문에 단열필름을 설치하는 등 에너지절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또한 김천혁신도시와 연계해 산업용지난을 해소하고자 산업단지를 조성했다. 통상적으로 2년 정도 소요되는 도시개발절차를 7개월로 단축하고, 조성공사는 시 직영으로 추진 평당 10만원정도 약 250억원의 예산 절감으로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평소 불요불급한 예산을 아끼고, 줄여서 시민들의 소득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가장 빠른 혁신도시 건설, 십자축 광역철도망 구축, 산업단지 150만평 조성 뿐 아니라 투자유치 3조원, 일자리 1만개 창출, 억대농 800명 육성 등 미래가 기대되는 행복도시 김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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