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길 행정안전부‘최우수기관’선정경관적 가치, 운영제도, 지역주민 참여 등 국토종주 자전거길 전반에 대한평가
상주시가 지난 11일 정부종합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자치단체와 주민이 함께한 ‘아름다운 자전거길 유지관리 평가’ 시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평가는 2012년 4월 개통된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안전성 및 디자인가치, 주변 연계성 및 경관적 가치, 운영제도, 지역주민 참여 정도 등 국토종주 자전거길 전반에 대한 우수지자체를 시상했다. 전국 23개 지자체가 신청해, 금년 10월 1차 서면심사, 11월 초 2차 현지 실사 후, 최종 후보시군을 대상으로 11월중순 주부, 대학생, 동호인이 참여한 국민평가단을 대상으로 PPT보고 및 질의응답 등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상주시는 2012년 4월 4대강 국토종주 새재자전거길(함창읍 덕통리~상풍교)15.2km와 낙동강자전거길(상풍교~낙단보) 27km를 개통하고, 화장실, 음수대, 휴게데크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자전거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특히 민간 자생단체와 협력해 자전거길 주변 꽃길조성, 가로수 식재, 제초작업,아름답고 쾌적한 자전거길 유지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상주시 관내 국토종주 자전거길 전 구간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해, 자전거길 이용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인 및 대물에 발생한 손해 보상을 제공해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여건 조성도 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명품 자전거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자전거인프라 확충 및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 상주시를 찾는 자전거 이용객에게 최선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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