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서부동 직원 및 통장 일동 100만원, 금호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윤식) 1천만원, 금호기업경영인협의회 300만원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기탁했다. 서부동 직원과 통장 일동은 휴경지를 틈틈이 개간하고 재배해 손수 수확한 콩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이상득 동장과 정동준 통장협의회장은 “모두의 노력으로 모은 수익금을 지역을 위한 일에 쓰기로 결정해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직접 수확해 얻은 수익금이라 직원과 통장의 정성이 더해졌다.”며, “영천교육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의 농업분야지원과 농산물 유통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금호농업협동조합은 수익환원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금호·대창·청통면 지역 주민세를 대납해 오고 있다. 작년에 이어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금 전달을 위해 시장실을 직접 방문한 금호농협 정윤식 조합장은 “영업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우리지역 인재양성에 일조코자 기탁하게 됐다.”며,“ 이 기금이 우리지역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데 조그마한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금호기업경영인협의회는 금호읍에서 기업체를 운영하는 경영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기업 간 상호교류 및 정보교환을 통한 기업 공동발전 도모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석 이사장은 “변함없는 소중한 마음이 담긴 장학기금 기탁에 정말 감사를 드린다. 이 기금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유능하고 우수한 인재양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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