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수회는 2012학년도 직업교육 결과를 공유하고, 2013학년도 직업교육 정책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토론에 중점을 둔 세미나 형태로 개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장화익 청장의 ‘열린 고용 사회와 21세기 청소년의 진로’에 대한 특강을 통해 학력에 따른 차별이 없는 능력 위주의 열린 고용 사회의 특성화고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탐색했다. 또한 경북교육청의 주요 직업교육 정책 소개 및 우수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2013년 학교 적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본 연수회를 통해 학교와 기업체의 우수 운영 사례가 다수 발굴됐다. 특히 아진산업(주)은 학생이 특성화고 3학년 재학 시 미국 아진USA에서 3개월 현장실습을 하고, 졸업 후 아진산업(주)에 입사하면서 경북교육청-계명문화대학-아진산업(주)이 연계해 개설한 ‘아진금형디자인과’에 입학해 직장에 다니면서 공부도 하는 학업-취업 병행 프로그램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현재 2012학년도 졸업생 30명이 입사해 방학없이 1년간 3학기를 이수하고 있다. 내년 1년간 미국 아진USA에서 현장실습 후 전문대학을 졸업할 예정이다. 과학직업교육과 서한영 과장은 “이번 연수회가 2013학년도 특성화고 직업교육 정책수립 방향을 제시하고, 직업교육이 크게 발전해 고졸 성공 시대가 조기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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