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육은 젊은 복숭아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영천시의 농업소득 1조원 조기달성을 위한 품목별특별교육으로 복숭아나무 전정하기 전 월동기에 4일간 주∙야간 집중적으로 3년차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윤광서 농업술센터소장의 농정시책에 대한 특강, 영천도매시장 박종범 중개사의 영천복숭아의 출하 방향, 한명희 전국복숭아 동호회 고문의 전정이론 및 현장실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권태영 박사의 병충해방제기술 교육 등을 통해 젊은 복숭아농가의 새로운 기술도입 및 사고의 전환으로 고품질의 복숭아를 생산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본다. 농장에서의 현장 전정 실습교육 모습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젊은 복숭아농가의 열정 앞에 살을 에이는 듯한 거센 겨울 바람소리도 따뜻한 열기로 바뀌는 것 같았다. 이칠형(61세, 고경면 용전리)복숭아사랑동호회 회장은 “회원 70여명이 중심이 되어 영천복숭아의 품질 고급화에 앞장서서 2~3년만 더 노력한다면, 전국 최고의 복숭아를 생산하는 기술적인 기반을 구축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영천농업을 발전시키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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