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8일 경상북도내 11시군 희망복지지원단과 경상북도 노인전문기관의 통합사례관리시스템 구축 협약식을 통해 지원을 약속, 동절기 어르신들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시행하게 됐다. 동계보온 키트는 극세사 이불, 겨울점퍼, 기모내의, 수면양말, 가죽장갑, 목도리로 1세트당 15만원 상당이며 가구당 1세트씩 지급됐다. 키트를 지원받은 선남면 이○○ 어르신은 따뜻한 점퍼가 너무 마음에 들고 보들보들한극세사 이불까지 덮고 오래 오래 살아야 겠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경상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받는 노인의 발견과 보호, 치료 및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화 (1577-1389)로 보호 신청도 가능하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경상북도 노인보호 전문기관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추운 겨울에 소외받는 노인이 없도록 노인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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