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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 이하 경북모금회)가 5일 민족 명절인 설을 맞아 ‘명절위문금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도내 취약계층 1만5천 세대에 10억여 원을 지원한다.
위문금 지원대상자는 경북도청 및 시ㆍ군청의 추천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최저생계비 200%이내의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세대 등으로 1세대당 7만원이 지급된다. 경북모금회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과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 이번 설명절 위문금을 지난해 5만원보다 2만원 증액했다.”고 밝혔다. 경북모금회는 지난해 설명절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 1만5천 세대에 1세대당 5만원씩, 총 7억 5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대공 경북모금회장은 “이번 위문금 지원은 명절 때마다 상대적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도내 어려웃 이웃이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북모금회는 앞으로도 명절위문금, 생계비, 의료비 등 도내 어려운 이웃의 기초생활안정지원분야를 보다 확대해 취약계층의 상시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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