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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11나눔 성금모금 저조

각종 비리사건으로 시민 외면 받아 ‘이웃사랑’ 되찾아야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1/19 [16:42]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11나눔 성금모금 저조

각종 비리사건으로 시민 외면 받아 ‘이웃사랑’ 되찾아야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1/19 [16:42]
 
대구시는 최근 대구시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성금 모금실적이 전국 평균을 훨씬 밑돌자 19일 희망 2011 나눔캠페인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46일째 진행 중인 현재 18억원의 모금실적을 보여 목표대비 57%정도 수준에 그치고 있어 평균 72%를 상회하는 전국적인 상황과 비교해서도 모금실적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희망 2011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적을 경우 배분지원계획이 수립 된 각종 사회복지지원사업이 계획대로 지원되지 못하고, 변경되거나 축소될 수도 있어 지역사회의 인심에 대한 평가로 작용 할 소지가 있는 만큼 지역민들의 자긍심에 훼손을 가져올 수도 있지만 공동모금회의 잇단 비리가 밝혀지면서 시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와 구(군) 관련책임자 회의를 실시하고 기업과 사회단체, 봉사단체 등을 대상으로 이웃사랑캠페인 적극참여를 권유하는 한편, 온라인을 통한 이웃사랑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웃사랑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어려움에 놓인 시민들에게 희망을 제공하고, 이웃과 사회의 어려움에 대한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높여 발전하는 대구의 원동력으로 따뜻하고 훈훈한 이웃사랑이 되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1년 동안 모금한 430억6천2백만 원의 성금과 중앙공동모금회의 배분지원금(135억3천8백만원)을 포함해 약 566억원을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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