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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칠곡군,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강화

의심축 발생시 신속한 신고로 확산 차단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3/04/19 [16:17]

칠곡군,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강화

의심축 발생시 신속한 신고로 확산 차단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3/04/19 [16:17]

▲ 칠곡군이 가축전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김형만 기자
칠곡군이 최근 중국, 베트남 등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로 인한 인체감염 사망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 등의 가축전염병 방역 강화에 나섰다.

칠곡군은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AI 발병 및 봄철 남방 철새의 북방 이동시기로 인한 철저한 방역 대책을 세우기 위해 지난 12일 이우석 부군수를 주재로 축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긴급 가축 방역 협의회를 열고 가금류 사육 농가에 대한 상시 소독 강화와 구제역 예방접종 등을 철저히 이행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다음달 31일까지를 가축질병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총괄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할 상황실 운영과 매주 수요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기간 중에는 차량을 이용한 가금 사육 농장에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공수의(5명)가 참여해 예방접종 확인과 질병 예찰을 강화한다.

특히 재래시장에서 토종닭 판매금지 및 축산농가의 AI 발병지역의 해외여행 자제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로 소독약품을 축산농가에 긴급 배부하고 방역 준수사항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발병 시 엄청난 속도로 확산되는 AI․구제역을 사전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AI․구제역 재발 방지를 위해 축산 관계자들은 5월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매주 수요일 일제히 축사주변 소독하는 등 차단 방역을 지속적으로 하고 AI․구제역 발생국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를 당부하며 의심축 발생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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