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승무원 폭행 포스코에너지 임원 보직해임포스코에너지, 여승무원에 대해 직접 찾아가 용서를 구할 뜻 밝혀
대한항공 승무원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포스코에너지 A(53) 상무가 보직 해임됐다. 포스코에너지는 22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대한항공 비행기 기내식이 불만스럽다는 이유로 여승무원을 폭행해 파문을 일으킨 A상무를 보직해임 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21일 자체감사를 통해 A상무의 폭행사실을 확인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혔다. 포스코와 포스코에너지는 이번 인사조치와 별도로 여승무원 폭행에 대한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여승무원에 대해 직접 찾아가 용서를 구할 뜻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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