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여동식)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5개국의 다문화음식체험과 다문화가족 9쌍의 합동결혼식을 주민의 축복속에서 성대하게 올려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합동결혼식을 올린 최숙금(42세 중국)씨는 “2006년 한국으로 시집와자녀 한명을 낳고 시부님 병시중을 하며 어려운 환경속에서 생활하면서 7년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는데, 이번에 합동결혼식을 올리게 돼 무척이나 행복하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다문화가족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구성원이며 오늘을 함께하고 내일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갈 한 가족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합동결혼식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