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작은소참진드기 예방수칙 예방 준수 당부야외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상주시보건소가 최근 국내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사망 사례 확인으로 작은소참진드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를 유발하는 작은소참진드기는 일반적으로 집에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와 달리,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주변 등 야외에 서식하며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들판이나 산의 풀숲 등에 분포되어있다. 이중 극히 일부인 0.5%이하(100마리 중1마리 미만)에서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 바이러스 보유량이나 개인의 면역상태에 따라 감염률은 더 낮아지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린다고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다. 상주시보건소장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한 5~8월에 특히 주의해야 하며, 야외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의 노출을 최소화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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