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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요주의

국내 서식 진드기에서 바이러스 치사율 최대 30%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5/07 [10:49]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요주의

국내 서식 진드기에서 바이러스 치사율 최대 30%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5/07 [10:49]

대구시는 7일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국내 서식하고 있는 ‘작은소참진드기’에서 발견돼 시민들에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특별히 당부했다.

SFTS를 유발하는 진드기는 일반적으로 집에 서식하는 진드기와 달리,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 주변 등 야외에 서식하는 종으로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들판이나 산의 풀숲 등에 널리 분포하고 있다.

▲ 지역별 감염율     © 정창오 기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2009년 중국에서 최초로 보고됐고, 올해 1월 일본에서 최초 사망사례 확인 후 원인불명 사례 추적조사를 통해 추가 감염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6일~2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피로감, 식욕저하, 소화기 증상, 림프절 종창, 현재까지 이 질병에 관한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은 없는 상태다.

중국에서 리바비린(항바이러스제)을 사용하고 있지만 효과는 확인되지 않고 있어 야외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감염자의 혈액, 체액, 배설물과 직접 접촉을 피해야 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매개하는 작은소참진드기는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서식하고 있고, 지난 2~3월 실시한 진드기 감염확인조사에서 감염된 진드기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정책과장은 “현재까지 국내 인체감염은 확인된 바 없으나 감염된 매개진드기가 국내에 서식하고 있어, 야산이나 들판에서 활동하는 시기에 긴 소매, 긴바지 등을 착용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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