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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지난 12일 구미, 김천 지역 대학 총학회장의 억대 교비 횡령사건과 관련해 구미대 전 총학생회장 김 모(31)씨 등 3명을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구미, 김천 등 2개 대학의 역대 총학생회장들을 차례로 소환, 교비 횡령 혐의를 조사했다. 경찰 수사 결과, 김씨를 비롯해 김 모(38) 조 모(33)씨 등은 학생들에게 지급해야 할 장학금과 교비 운영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교비 횡령과 관련해 10명의 전 총학생회장을 조사한 결과 3명은 혐의사실이 인정돼 구속을 결정하고, 나머지 7명은 혐의가 약해 불구속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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