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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이 성주군의 이미지 홍보와 친선교류 및 상호협력으로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7일 해군 제5전단 독도함에서 해군작전사 제5성분전단(전단장 박동우 준장)과의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정태 성주군의장, 군의원, 사회단체장, 성주군해군동지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해군 작전사 제5성분전단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부대로, 52전대, 53전대, 55전대 등 예하에 3개 전대를 두고 있으며, 기뢰작전·상륙작전 수행, 해난 구조작전 지휘 통제, 잠수사 양성 및 교육을 지원하는 부대이다. 성주군과 해군5전단은 지난 3월부터 자매결연의사 교환을 시작으로 상호방문을 실시했으며, 지난 4월말 개최된 제8회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에 해군5전단 장병 30여명이 참가해 행사를 빛내는 등 상호간 우의를 돈독히 해왔다. 이날 협약체결로 해군5전단은 성주군의 주요 행사는 물론 각종 재난·재해시 지원하고, 성주군은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하는 등 문화·안보·행정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서로 협력해 나가는 계기가 마련됐다. 김항곤 군수는 “성주군과의 자매결연이 해군5전단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무형의 전투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친선교류 및 상호협력으로 상생발전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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