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안마시술소, 성매매 업주 등 27명 검거안마시술소 불법 성매매를 위한 조직화‧분업화‧치밀함으로 위장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귀찬) 합동단속반이 최근 포항시 지역 소재의 한 안마시술소에서 성매매 여성을 고용해 은밀하게 성매매 영업을 하고 있는 현장을 확인, 8월 13일 현장에서 화대 17만원을 받고 성매매 등 불법 행위를 하는 업주 김 모(52세)씨, 성매매여성 정 모(22세,여)씨 등 12명, 성매수남 김 모(52세)씨 등 8명, 종업원 6명 등 27명을 검거해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안마시술소는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CCTV를 설치, 손님을 확인하고 출입시켰으며, 붙어있는 2개 건물(4층 본건물, 3층 별관건물)을 임대해, 각각의 건물 2층에서 서로 연결하는 비상통로를 설치했다. 또 본 건물에서는 대기를 하거나 안마를 받는 장소로 위장하고, 실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곳은, 종업원들이 손님을 별관 건물의 룸으로 안내 하면, 룸 안에서 대기 하고 있던 여성과 성매매를 하는 등의 치밀함을 보였다. 또한 업소 전체 8명의 종업원을 두고, 1층 카운터에 2명, 2층 비상통로 등에서는 4명이 성매매장소 등 객실 안내와 주방․청소를 담당하는 여자 종업원 2명 등을 고용하는 등 불법 성매매가 조직화‧분업화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지방경찰청은 앞으로도 안마시술소, 음성화․ ․교묘화 되고 있는 변태마사지업소, 남성휴게텔, 원룸․모텔 성매매 등 다양하게 성행하고 있는 성매매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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