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署, 성매매 알선 업주 등 검거
성매매 알선 업주, ‘채팅앱’ 악용…성매매 알선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2/08 [13:56]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지난 7일 포항시 남구 상대로에서 ‘A테라피’라는 상호로 불법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종업원을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업주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 채팅창에 성매매를 암시하는 글을 올리고 이를 보고 연락을 해온 불특정 다수의 남성들을 상대로 금액 등 성매매 조건을 제시하고 남성들을 마사지 업소로유인해 여종업원으로 하여금 남성손님들과 성관계를 하게하는 등 영업을 해 알선 대가로 1회 5만원, 총11회의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가조사를 위해 성매수남 등을 소환할 예정이다.
| ▲ 마사지업소 위장 불법성매매업소 내부 사진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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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셩찰서 관계자는 "최근 마사지 업소로 위장한 불법 성매매 업소가 스마트폰앱 등을 통해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스마트폰앱(즐톡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오던 중 불법행위를 포착하고 현장을 급습해 불법 성매매 증거 등을 확보하고 단속했다"며 "포항에 불법 성매매 영업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