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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북부서, 마스크 판매 빙자 사기범 구속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3/05 [17:11]

포항북부서, 마스크 판매 빙자 사기범 구속

김가이 기자 | 입력 : 2020/03/05 [17:1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정흥남)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마스크를 대량 판매할 것처럼 속여 돈을 가로챈 A씨(30세)를 사기 혐의로 지난 5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사태 관련,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A씨는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20여명에게 1천860여만원을 송금 받아 가로챘다.

 

포항북부서 사이버팀은 실시간 위치추적 등을 통해 A씨 자택인근에서 잠복 중 검거하고 범행에 사용된 휴대전화와 통장 거래내역 등 조사 진행 중이다.

 

특히 검거 당일까지 허위 판매 글을 게시한 것을 확인하고 신고 되지 않은 피해 위주로 여죄 파악 중이다.

 

포항북부서 관계자는 “피해자와 피해금액이 더 있을 것으로 예상해 수사를 확대하고, 최근 전국적으로 마스크 품귀 현상에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를 이용한 A씨의 죄질이 안 좋다고 판단, 구속해 수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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