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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북부署, 미군합동 SOFA범죄 대응훈련 실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7/03 [17:44]

포항북부署, 미군합동 SOFA범죄 대응훈련 실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7/03 [17:44]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경성호)는 지난 2일 경찰과 미군 등 20여명 참여해 미군 피의자 상해사건 SOFA범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미군이 한국인 피해자를 상해하는 모의상황을 설정해 경찰이 피해자를 구호하고 미군 피의자를 체포하는 SOFA사건 과정별 처리절차를 점검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 미군합동 SOFA범죄 대응훈련 모습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미군이 실제 훈련에 참석해 피의자 역할을 맡는 등 현장감을 더욱 강화했으며 SOFA사건 처리에 있어 양 기관이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미군 외출·외박이 허용됨에 따라 미군 관련 범죄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본 훈련이 더욱 필요하다는 데 양기관이 뜻을 같이 해 훈련을 계획했다.

 

훈련에 참석한 미군 관계자는 “실제 미국식 수갑 착용 절차를 시연하기도 했으며 훈련에서 미군 SOFA사건 처리절차를 서로 공유하는 등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북부서는 미군 범죄 예방을 위한 미군 합동순찰도 실시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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