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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북부서, 죽장면 故 김동헌 경위 추념식 거행

6·25 당시 직권판단으로 보도연맹으로 몰린 마을주민 200여 명 구해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9/06/14 [15:12]

포항북부서, 죽장면 故 김동헌 경위 추념식 거행

6·25 당시 직권판단으로 보도연맹으로 몰린 마을주민 200여 명 구해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6/14 [15:12]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경성호)는 14일 오전 11시 포항시 북구 죽장면 입암리에서 서장, 과장단, 죽장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故 김동헌 경위 위적비에서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 죽장면 故김동헌 경위 추념식 모습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故 김동헌 경위는 6.25 당시 포항경찰서 죽장지서장으로 근무하면서 억울하게 보도연맹으로 몰려 위기에 처한 마을 주민 200여 명을 구해냈다. 또한 안강전투에 참전하는 등 공비소탕작전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대통령 방위포상(제436호)을 수여받기도 했다.

 

당시 주민들은 1950년 말 죽장면민 명의로 목비를 세우고 석비로 교체했는데 1985년 뒤늦게 위적비 소식을 들은 故 김동헌 경위가 현 부지를 사들이고 비석을 새로 건립했다.

 

그러던 중 지난 2015년 2월 포항북부서가 마을원로 등을 통해 증거자료, 진술 등을 확보해 국가보훈처에 신청했고 같은 해 5월 27일 현충시설로 지정되었다.

 

경성호 서장은 “故 김동헌 경위의 위적비가 오래도록 우리 곁에 남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일깨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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