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6.25', 잊지 말자 그날을!대구 두류공원서 6.25 제62주년 나라사랑 걷기 대행진 열려
23일 오전 8시 30분, 대구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TCN프로덕션이 주관하는 ‘REMEMBER!! 6.25Km’ 걷기 대행진이 한국전쟁 62주년을 맞아 개최됐다.
행사는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명예를 선양,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호국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준비됐으며 대구·경북 보훈단체 회원, (사)자원봉사단 만남 대구지부, (사)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 평리중, 경화여고, 서부고, 용산중, 월암중 샤프론 봉사단, 동문고 학부모봉사지원단 등 1천 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6.25당시 먹었던 주먹밥을 먹고 8시 30분 (사)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이 준비한 선조들의 얼을 담은 난타 공연을 관람했다. 박희관 대구지방 보훈청장은 “우리 민족의 최대비극인 6.25를 잊지말자, 우리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희생하고 공헌하신 순국선열,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는 것, 오늘날 대한민국은 그냥 생겨 난 것이 아니라 목숨 받쳐 나라구한 분들과 순국선열들의 피의 대가라는 것을 잊지 말자, 6.25같은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선 안된다는 마음을 갖자는 것이 오늘 걷기행사의 의미다”고 전했다. 이어 전원 스트레칭을 마치고 일제히 태극기를 흔들며 개선문을 통과했다. 사회자는 오늘 행사는 대회가 아닌 ‘걷기’임을 잊지 말고 걷기 코스에 6.25의 참상, 서해교전 등 전쟁의 비극을 알리는 사진을 보고 지나갈 것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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