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경성호)는 27일 오전 9시 흥해 오일장에서 농협 등 금융기관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경찰 20명, 금융기관 10명, 자율방범대 10명, 한국 자유총연맹 흥해읍분회 20명 등 총 60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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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모습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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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고도화되고 피해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경찰과 금융기관이 합동으로 일제 캠페인을 실시해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하고자 마련됐다.
경성호 서장은 “선제적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경찰·금융기관 간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며 “경찰과 검찰, 금감원은 어떤 경우에도 예금을 보호나 범죄수사를 이유로 계좌이체나 현금 인출을 요구하지 않으니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계와 관심을 바탕으로 피해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