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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북부서, 채팅 앱 이용 불법 성매매영업 단속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7/26 [14:05]

포항북부서, 채팅 앱 이용 불법 성매매영업 단속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7/26 [14:0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성매매알선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이모씨(37세) 및 태국여성접대부 1명을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있는 A원룸에서 태국여성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스마트폰 채팅 및 핸드폰문자로 남성손님들을 유인 1회당 13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북부서는 스마트폰 채팅 앱 등을 통해 성매매를 알선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대화를 시도 후 현장 급습 성매매 영업사실을 확인, 피혐의자들에 대해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 및 성매수남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 중이다.

 

포항북부경찰서 관계자는 “포항에 더 이상 신·변종 성매매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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