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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피부샵 이라더니… '성매매'

경북경찰 여경수사대 업주·매수자 등 45명 검거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09/09/01 [17:37]

피부샵 이라더니… '성매매'

경북경찰 여경수사대 업주·매수자 등 45명 검거
정창오 기자 | 입력 : 2009/09/01 [17:37]
 
고질적인 성매매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경북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구미와 경산지역에서 스포츠마사지나 피부관리샵 간판을 내걸고 찾아오는 남성들에게 6만원에서 10만원을 받고 여종업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박모(30)시 등 업주 3명과 김모(여·20)씨 등 여성종업원 5명, 이들과 성매매를 한 이모(30)씨 등 37명을 포함한 45명을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일부 스포츠마사지나 피부관리업소가 성매매범죄의 새로운 온상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대규모 단속이라  기존 합법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업주들은 이미지 훼손이나 매출감소 우려로 속앓이를 할 전망이다.

 경찰에 따르면 업주들은 주차장과 출입구에 비밀 커메라를 설치하고 내부에 2중으로 된 밀실을 만들어 경찰의 단속망을 피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보강수사를 통해 성을 매수한 대상자 명단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업주의 부당이득금에 대해서도 조사를 할 계획이다. 경북경찰은 앞으로도 성매매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단속의지와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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