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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대구달서경찰서(서장 정상진 총경)은 7월 초 대구 동구 소재 동대구역 부근 ‘○○모텔’에서 조건만남을 통해 성매매를 해 온 성매수녀 박 모씨를 비롯, 이를 알선해 온 남성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이들은 스마트폰 채팅 어플인 ‘0톡’을 이용해 불특정 남성들을 대상으로 조건만남(1회 20만원, 2회 32만원)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성 3명은 부산 일대에서 대학생 여성을 모집해 최근 3개월 동안 조건만남 성매매를 해오다가, 경찰의 단속을 피해 7월경부터 대구로 이동해 위와 같은 조건만남 성매매를 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사장이라 불리는 김 모씨의 지시를 받아 나머지 2명(이씨, 고씨) 이 스마트폰 채팅 어플 “○톡” 에서 성매수녀인 것처럼 가장, 성매수남과 채팅해 성매수남과 만남을 약속하고는 그 자리에 성매수녀를 차로 데려다 주고, 오는 방식으로 성매매를 알선해 왔다. 이날 검거된 성매수녀 박 씨는 22살의 여대생으로, 달서경찰서는 “8월 31일까지 성매매 특별 단속 기간인만큼 스마트폰 채팅 어플을 이용한 조건만남 성매매가 계속 있을 것으로 보고, 불법 성매매에 대한 단속을 본 기간 외에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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