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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북부署,앱 이용한 성매매범 검거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4/26 [15:59]

포항북부署,앱 이용한 성매매범 검거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4/26 [15:59]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오완석)는 지난 25일 스마트폰 채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성매매알선영업을 한 혐의로 이모씨(38세) 및 러시아여성접대부와 성매수남 등 29명을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포항시 북구 죽도동 교보생명 뒤 원룸에서 러시아 및 태국여성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스마트폰 채팅으로 남성 손님들을 유인해 1회당 12~15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성매매 알선 원룸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포항북부경찰서는 스마트폰 채팅 앱 게시판에 성매매를 암시하는 문구를 확인하고 대화를 시도 후 현장 급습, 성매매 영업사실을 확인해 피혐의자들에 대해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 조사 중이다.

포항북부서 관계자는 “포항에 더 이상 신·변종 성매매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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