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청소년에 성매매 시킨 악덕남 구속

스마트폰 앱 퇴폐업소 활용...일당 경찰에 덜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8/01 [16:02]

청소년에 성매매 시킨 악덕남 구속

스마트폰 앱 퇴폐업소 활용...일당 경찰에 덜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8/01 [16:02]

스마트폰 채팅 앱을 통해 성매매를 원하는 불특정 남성들을 모집한 남성(김00 씨. 29세)이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검거됐다. 김 씨는 앱을 통해 성매매 의사를 밝힌 남성들을 청소년인 신 모(18세)양을 소개한 뒤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김씨는 신 양이 청소년임을 알면서도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성매수남들에게 20~30만원의 화대비를 받아 일부를 가로채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대구서부경찰서(서장 이원백)는 지난 28일 대구 서구 평리로 00 소재 2층에 ‘000립카페’라는 상호를 이용해 6개 방을 설치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윤00(남,40세)와 여종업원 김00(여,24세) 등 7명과 성매수자 329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 업소는 인터넷 사이트에 ‘000요정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방을 개설하고, 알바사이트 ’여우알바‘를 이용해 여종업원을 모집한 뒤, 사이트에 게시한 전화번호로 남자손님을 예약 받아 침대 등이 설치된 업소내 방에서 성매매(유사성행위)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업주인 윤 씨는 손님으로부터 4-7만원을 받아 여종업원과 반반씩 분배해 왔으며, 해당 업소는 지난 2월부터 매월 3백여명의 남자손님을 받아 온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경찰청은 최근 들어 스마트 폰과 인터넷을 활용한 성매매가 극성을 부리고 있고, 개별적인 성매매뿐 아니라, 기업(조직)형 성매매, 신변종 퇴폐업소의 증가에 따라 이들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대구경찰, 성매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