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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4대 범죄가 급감했다. 대구경찰의 노력이 성과를 낸 것이다.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이상식)은 지난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의 보호를 위한 112신고 총력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치안력 강화를 위해 어느 해보다 노력했다. 시민들이 가장 위급한 순간 애타고 간절하게 찾는 112신고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선응답․관할불문 출동시스템을 조기에 정착하고,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노약자 보호를 위해 여성안심귀가 동행 서비스 등 여러가지 시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그 결과 4대 범죄의 경우 13년도 대비 살인 17.1%, 강도43.4%, 강간․강제추행 14.0%, 절도 16.3%를 감소시키는 성과를 이루었다. 건수로는 살인 7건, 강도 49건, 강간․강제추행 161건, 절도 2,839건이 감소했다. 또한, 최 일선에서 주민과 직접 접촉하는 2천여 지역경찰 (지구대, 파출소)은 골목골목을 누비면서 절도범 등 형사범 검거뿐만 아니라 가출인 인계, 자살자 구호 등 보이지 않는 많은 선행과 미담사례를 남겨 시민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동부서 동촌지구대 경장 하현재 등 2명은 지난 1월 14일 밤 10시 35분경 동구의 한 중국집 앞 노상을 순찰 중 중국집 건물 내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 신속히 현장에 출동하여 119 신고 및 주민대피 방송을 하고, 연기가 치솟는 화재현장에서 신속히 임산부를 부축하여 119구급대로 동산병원으로 후송케 하는 등 인명구조 및 주택가 대형화재를 예방했다. 남부서 동대명지구대 경사 배군식 등 2명은 지난해 12월 20일 오후 3시 22분경 대구남구 대명동소재 삼각지 네거리 노상에서 ‘106번 시내버스 운전자가 심장마비로 정신이 혼미하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지름길을 이용하여 현장에 최단시간에 도착, 동시에 도착한 119구급대원과 같이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후송토록 조치하고 경찰관이(1종 대형면허 보유) 시내버스를 직접 운전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 조치했다. 동부서 안심지구대 경장 서성환은 지난해 8월11일경 새벽 2시20분경 동구 홈마트에 침입한 괴한을 격투 끝에 검거했다. 검거된 피의자는 대구 및 경산 일대에서 같은 수법으로 총 62회에 걸쳐 귀금속 등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9월에 부임한 이상식 대구청장은 112신속출동으로 범인검거에 유공이 있는 지역경찰 2명과, 현장근무자 중 우수한 실적이 있는 순찰팀장을 경감으로 특진시키면서 “열심히 일하는 현장경찰이 우대 받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과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현장중심의 예방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을 강조하면서 ‘’2015년에도 대구의 안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대구경찰이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더 좋은 치안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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