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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20대가 600억원대 인터넷 도박 개장

경찰 상습도박자 수사...회원만 4천명,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02/19 [13:15]

20대가 600억원대 인터넷 도박 개장

경찰 상습도박자 수사...회원만 4천명,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2/19 [13:15]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9일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개설, 인터넷 스포츠경기 방송사이트를 통해 4,000여명의 회원을 모집하여 600억원 상당의 인터넷 도박을 개장한 운영자 5명 검거해 이중1명을 구속하고 상습도박자 등 50명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해외에 서버․환전 사무실을 두고, 도박금액이 600억원에 이르는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정 모(29세, 주거부정)씨 등 5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2011년 8월부터 2013년 9월까지 서버는 일본, 환전 사무실은 필리핀, 홍보와 운영 사무실은 대구에 차려 두고, 불법 사설 ‘스포츠 토토’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면서 4,000여명의 회원들을 상대로 4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조직도<대구지방경찰청 제공>     © 정창오 기자

이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해외에 서버 및 환전사무실을 두고, 20여개의 대포계좌와 10대 이상의 대포폰을 사용하고, 일명 ‘김실장’이라는 브로커를 이용 필리핀과 국내 사무실을 연결하는 한편, 국내 사무실 직원은 인터넷을 통해 모집한 후 서로 닉네임으로 호칭하게 하여 각자의 인적사항을 알 수 없도록 하는 등 범행초기부터 철저하게 준비해 온 것으로 드러남.

이들은 인터넷 방송사이트에서 스포츠방송을 하면서 도박사이트 도메인과 추천인 아이디 등을 홍보한 후 메신저 등으로 4,000여명의 회원을 모집하였고, 국내․외 각종 스포츠 경기의 승패에 1회당 5천원~100만원을 베팅하게 하고, 경기 결과에 따라 최고 300만원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했다.

경찰은 현재 도피중인 브로커와 해외 사무실 운영자 및 거액의 상습도박자등 50여명에 대해 추적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문제되는 개인정보 유출 관련하여 도박사이트 홍보에 이용된 개인정보 매매여부, 대포통장 및 대포폰 매매자 등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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