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세계시장 석권 대구인재가 맡다
삼성전자-대구시-경북대 모바일공학과 설립 MOU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7/13 [15:12]
삼성전자와 경북대학교, 대구시는 7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삼성전자 취업연계형 모바일공학 계약학과(이하 모바일공학과)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의 주요 내용은 경북대학교 IT대학 '모바일 공학과'설립 및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우선 모바일 최고급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형 계약학과 설립 및 운영하되 글로벌 모바일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하고 모바일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클러스터 조성한다는 것이다. 모바일공학과는 이미 내년도 신입생 모집절차를 시작하였으며, 학과 정원은 학년별 30명으로 입학생에게는 4년간 전액 장학생이 지급되고, 사실상 삼성전자 취업이 보장되는 등 파격적인 특전이 부여된다. 모바일공학과에 지원 가능한 최저 학력 수리 “가” 영역 1등급 및 과탐 1개영영 1등급으로 전체 수험생의 1%이내가 대상이다. <기관별 지원사항>
구분
|
삼성전자
|
경북대학교
|
지식경제부/대구광역시
|
학생지원
|
- 4년 전액 장학금 제공 - 인턴기회 제공(인턴수당 및 숙식 제공)
|
- 국가이공계 장학생 우선 추천 - 기숙사 전원 입주
|
|
학과운영
|
- 겸임교수 파견 - 실습프로젝트 지도
|
- 전담 교수 배정 - 행정 인력 지원 - 강의실 실습실 등 시설 - 기자재 활용 지원
|
- 실험실습 장비 구축 및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재정 지원(5년간 12.5억)
|
경북대학교는 전담교수 배정, 국가이공계장학생 우선 추천, 기숙사 우선 배정,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연구원을 겸임교수로 임용해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와 지식경제부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 동안 실험실습장비 및 교육과정 개발에 예산을 지원하는 등 차세대 모바일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양성하는데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경북대학교 모바일공학과는 모바일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함으로써 글로벌 대기업의 지역 내 구인난을 해소하고 전세계 모바일산업을 주도할 대구권 ‘글로벌 모바일 클러스터’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수한 실험실습 환경과 삼성전자 연구원의 교육 참여로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할 수 있어 졸업생에 대한 재교육 비용 및 시간을 줄이고 세계적 수준의 기술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