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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에서 개인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권영만 원장(58)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원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동참하고 경북 15호 회원(전국 376호)에 이름을 올렸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는 지난 12일 의성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김복규 의성군수, 권의원 권영만원장, 이대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15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권영만 원장은 이날 1억원 기부를 약속하고 “연탄 한 장, 쌀 한 톨이 아쉬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복규 의성군수는 “지역에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권 원장이 의성군에서 의원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아너 소사이어티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이는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우리사회에 나눔문화를 정착시키는 좋은 사례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12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해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 Oblige)’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376명이 가입하고 있다. 누적약정금은 429억원에 달하며, 1억원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 1억원이상의 기부를 약정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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