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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4>군위군수

현 군수에 맞서 수성이냐 설욕이냐 '관전포인트'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02/28 [19:17]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4>군위군수

현 군수에 맞서 수성이냐 설욕이냐 '관전포인트'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02/28 [19:17]

군위군수 선거는 장욱 현 군수(60)와 김영만 전 경북도의원(62)이 도전장을 냈다. 이들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맞붙어 치열한 경합 끝에 불과 310여표라는 근소한 차이로 명암이 엇갈렸다.
 
왼쪽부터  장욱 군수,   김영만 전 도의원  © 김형만 기자

 2010년 지방선거는 초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던 지역이다. 군위군 진역은 유권자 지지성향이 또한 다른 지역에 비해 소규모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6·4 지방선거에서도 접전이 예상될 것으로 보여 진다.
 
하지만 현 군수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기간 갈라진 민심을 봉합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여서 지난 선거와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장욱 군수는 취임 수 4년 동안 특유의 뚝심과 행정으로 삼국유사 가온누리 국책사업, 군위~구미간 도로 4차로 확포장, 부계~동명간도로, 군위읍 시가지 도로확장, 김수환 추기경 생가 복원과 팔공산 하늘길공원 조성, 등 특히 취임 후 군 교육발전기금이 무려 약 100억원 정도 늘리는 등 현장 행정을 적극 실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약 이행률 92.4%가 완료됐거나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 군수는 “지난달 지역 원로이자 지난 12년간 지역을 이끌어 온 박영언 전 군수와 만남의 자리가 성사됐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단 한 번의 조우로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면서도 “앞으로도 갈라진 민심의 봉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임기동안 군님과의 약속인 공약이행에 최선을 달할 것”이라며 “군위군수로 취임한 이후 군위를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하루에 200㎞를 달리는 등 현장을 직접 다니면서 군정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뜻을 받들어 함께하는 군위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면 지난 선거 당시 아쉽게 석패한 김영만 전 도의원은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절치부심하며 바닥 민심을 훑었다는 그는 흐트러진 지지세력을 추스리면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출마회견에서 낙후된 군위발전을 위해 특화된 부자농촌 및 산업 활성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전원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희망찬 군위 살기 좋은 군위의 기틀을 다져야 할 때 이라면서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성실히 수행할 각오가 되었다며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전 도의원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화합과 변화, 차별없는 군정을 통해 군위의 위상이 재정립돼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분열과 차별로 얼룩져 지역경제 발전이 뒷전으로 밀렸던 시대를 마감하고, 웃음꽃 피는 살기좋은 군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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