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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고령 대가야체험축제 10일 개막

대가야체험축제에서 악성 우륵 꿈을 엿보다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04/11 [17:34]

고령 대가야체험축제 10일 개막

대가야체험축제에서 악성 우륵 꿈을 엿보다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04/11 [17:34]

악성 우륵의 꿈을 주제로 한 ‘2014 대가야체험축제’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경북 고령군 고령읍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고령군은 지난 해말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지산리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가 곳곳에 산재한 지역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 열번째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대가야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가야금을 제작하고 악보를 정리하는 등 높은 문화수준을 자랑했던 대가야의 역사와 유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물체험 ▲대가야인의 움집을 직접 제작하는 생활체험 ▲갑옷.투구.칼을 만들어 보는 용사체험 ▲토기체험 등 다양한 역사.교육 프로그램도 눈여겨 볼 만하다.

 
올 해부터 어린이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이 강화돼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도 할 수 있다. 

연계행사로는 대가야왕릉제,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악성우륵추모제, 고천원제 및 학술대회, 이조년선생 추모 전국백일장, 마당극 풍동전 등이 관광객의 발길을 잡는다.

 
외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고령가얏고 음악제, 실경뮤지컬 대가야의 혼 가얏고, 전국 톱10 가요쇼도 준비돼 있다.

이밖에 딸기수확체험, 농특산물 판매, 박스아트전시 체험, 소원지 달기 등의 먹을거리와 볼거리도 풍성하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올해 축제는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예술 등 생활전체를 테마로 꾸며져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유익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잊혀졌던 가야사를 재조명해 경북의 3대 문화권인 안동의 유교문화권, 경주의 불교문화권과 함께 고령의 가야문화권을 재정립 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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