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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6시 제6회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됐다. 새누리당의 ‘절대 우세지역’으로 꼽혀온 대구에서 시장선거를 두고 여야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치열한 선거전 양상을 보이자 투표율에 관심이 쏠렸다. 투표율 집계에는 사전투표 결과를 합산했다. 대구는 52.3% 투표율로 전국 꼴찌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당시 45.9%보다는 올랐지만 사전투표 8%를 감안하면 오히려 1.6% 낮아진 셈이다. 수성구가 56.1%로 가장 높았고 남구가 49.2%로 가장 낮았다. 대구는 당초 새누리당 권영진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후보간 선거전이 치열했고 선거기간 남부권 신공항 이슈와 박정희 컨벤션센터 건립, 박근혜 마케팅 등으로 유권자의 관심이 급증, 투표율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빗나갔다. 경북 투표율은 59.5%로 전국 평균 56.8%를 상회했다. 경북 역시 지난 2010년 투표율이 59.4%였고 사전투표율이 13.1%라 투표율이 아쉬운 수준이다. 경북 군위군이 81%로 가장 높았고 경북 구미시가 49.9%로 가장 낮았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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