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투표율 꼴찌 면했다
대구 51% 경북 56% 18대총선 비해 상승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4/11 [18:57]
19대 총선 대구경북이 꼴찌 불명예를 벗어났다. 전국 유권자수 40,205,055명 가운데 투표자수는 21,762,400명으로 54.1%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대구의 경우 51%를 기록해 18대 총선의 45.1%에 비해 5.9%나 상승했고 경북의 경우도 56%로 18대 53.1%보다 상승했다. 대구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통합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과 경쟁한 수성갑으로 58.2%를 기록 대구평균 51%를 크게 앞질렀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달서병 선거구로 48.7%에 불과했다. 경북에서는 문경·예천이 68.7%로 가장 높았으며 구미을이 47.1%로 가장 낮았다. 한편 2010년 6.2지방선거에서는 대구가 45.9%, 경북이 59.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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