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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민선 6기 ‘활력넘치는 희망의성’이란 슬로건으로 출범한 김주수 군수의 군정에 발맞춰 다음달 1일부터 ‘행복택시’를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복택시’는 농어촌 버스 미운행지역 주민에 대한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택시를 운행하는 제도로이다. 주민은 버스요금만 내고 나머지 요금은 군에서 택시업계에 지원한다. 의성군은 버스승강장으로부터 1km이상 걸어가야 하는 교통 취약지역 군민을 위한 사업으로 년 1억원을 투입해 17읍면 50개 마을에 ‘행복택시’를 운행 할 예정으로, 약 2,700여명이 교통복지 혜택을 받게 됨은 물론 경영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택시’ 운행은 마을 주민들이 지역에 있는 택시 가운데 마을별로 전담 택시 한 대씩을 선정해 월 6~8회 운행하며, 요청된 날짜에 택시가 마을로 들어가 주민들을 수송한다. 김주수 군수는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형 교통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업인 만큼 “시행 후 주민 호응도와 운행 효과를 지켜본 뒤 사업 범위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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