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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우정청(청장 홍만표)이 우체국쇼핑을 통해 9월부터 705개 농수특산물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우체국쇼핑은 지난 4월 신규상품 모집공고를 통해 접수된 전국 287개 업체 1,785개 상품을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 주무부처 관계자와 소비자단체 전문가, 식품관련 학과 교수진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심사위원회를 통해 품질우수성, 상품안전성, 지역대표성 등 여러 평가항목별로 심사, 116개 업체 705개 농수특산물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에서 생산되는 곶감, 사과 등은 우수한 품질로 인기가 높아 30개 업체 189개 상품을 선정됐으며, 이번 신규 상품에는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하던 명품곶감인 ‘은풍준시 곶감’과 치아가 불편한 어르신도 입안에서 살살 녹여 먹는다는‘경주 천년한우’, 국내산 한돈과 100%국산 양념으로 만들어 맛과 품질, 가격까지 우수한 ‘한돈 육포’등도 9월부터 전국 우체국과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경북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이번에 최종 선정된 신규상품은 정부인증상품 등 국가공인 품질인증을 받은 상품만으로 선정해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했다”면서 “서류심사·현지실사·상품심사 등 3단계 심사과정을 통해 맛과 품질을 검증받은 최고 품질의 팔도특산물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체국쇼핑은 1986년 농수축산물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 및 판로개척을 위한 공익적인 목적으로 시작 8,600여종의 지역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원산지관리, 자가생산 여부, 생산시설, 국가공인 품질인증 획득여부 등 선정기준을 강화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체국쇼핑 농수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것으로 파악됐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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