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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논란 불구 '할매.할배의 날 지정' 적극적

10월 25일 할매 할배 날 선포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도 계획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9/04 [00:19]

논란 불구 '할매.할배의 날 지정' 적극적

10월 25일 할매 할배 날 선포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도 계획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9/04 [00:19]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공약이었던 ‘할매 할배의 날’ 지정을 두고 논란과 이슈가 되고 있다.

김지사는 지난 6.4지방선거에서 고령화와 핵가족화 및 사라지는 효사상 및 인성 교육을 위한 방안으로 '할매·할배의 날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북도는 김 지사의 이같은 공약이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실제 오는 10월 25일 할매 할배의 날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도 계획하고 있다.

매달 마지막 주의 토요일을 할매·할배의 날로 정하고, 효 장려 행사와 교육 등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또,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사업 수행자를 돕고, 나아가 이를 적극 장려하겠다는 내용이 법안에 담겨 있다.

 
경북도는 특히 평상시에는 떨어져 살고 있는 조부모를 이날 만큼만이라도 만나자는 취지하에 사회적 기부 형식의 지원 방안을 적극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이같은 경북도의 움직임에 찬성과 반대가 극명하게 갈리면서 논란과 함께 이슈가 되고 있다. 반대를 하는 측에서는 개인별로 하면 될 것을 조례까지 만들고, 게다가 특별한 날로 지정할 필요가 있느냐며 우려스럽다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그에 반해 찬성측은 “우리사회가 어느 때부터인가 어른을 공경하고 존경하는 생활 패턴을 잃고 있다”며 “오죽하면 조례제정을 생각해야 할 정도겠는가. 개인적인 부분이기는 하나, 이같은 방안에 대해서는 지방정부가 어느 정도 주관을 가지고 리드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특히, 신라문화와 유교, 대가야 등 3대 문화권을 중요시하면서 이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인성 교육과 역사문화 뿌리 찾기 일환이기도 한 3대문화권 사업과 더불어 할매 할배의 날 지정은 경북도의 이같은 뿌리찾기 운동에도 적잖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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