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9주년 기념, 적십자 대구지사 연차대회 및 봉사원대회개최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힘쓴 기관 및 단체, 봉사자에 총재, 회장, 장관상 수여
오는 5일 11시, 대한적십자 대구광역시지사(회장 남성희)는 대구보건대학 인당아트홀에서 대한적십자사 창립 109주년을 기념하는 2014년도 지사연차대회 및 제13회 봉사원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권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사업본부장, 남성희 대구지사 회장, 정태옥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의 내빈과 각 부문 수상자 및 봉사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또한 창립 109년을 맞이한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 활동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하고, 각 사업별로 공적이 있는 자원봉사자 1,008명에 대한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대구광역시장 표창, 대한적십자사 총재 및 대구지사회장 표창 수상식이 거행된다. 특히,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4년간 1만2천439시간을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강민정 대구적십자 봉사회 회장(55)이 자원봉사자로서의 최고의 영예인 적십자 봉사장 금장을 수상했다. 또 적십자와 함께 2만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친 이차순, 이계란, 김영예봉사원이 적십자 자원봉사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하며, 보건복지부장관표창에 박연근 봉사원, 여성가족부장관표창에 임장우봉사원이 수상하며, 그 밖에도 자원봉사, 구호활동, 재원조성, 안전사업 유공, RCY사업 유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한 이들에게 수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3시부터는 제13회 봉사원대회에서는 한 해 동안 각종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해온 봉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우수봉사원에 대한 시상식과 봉사회별 장기자랑 등이 진행되며 봉사원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한제국 말 1905년 10월 27일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한 대한적십자사는 올해로 109주년을 맞았고, 대구적십자사는 1949년 10월 1일 개소하여 65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 대구적십자사는 현재 7천명의 봉사원과 1만3천명의 청소년적십자 단원(RCY)과 함께 지역민을 위한 구호활동과, 사회봉사활동, 보건·안전지식 보급활동 등을 펼치며 지역 최대의 구호봉사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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