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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걸으며 기부하는 기부문화 인기

구미 삼성 워킹축제 & 대구적십자사 시민들 기부문화 유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9/28 [14:52]

걸으며 기부하는 기부문화 인기

구미 삼성 워킹축제 & 대구적십자사 시민들 기부문화 유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9/28 [14:52]

올해도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가 시민과 함께 준비한 ‘삼성 나눔워킹Festival’에 구미시민 1만 8,0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삼성측은 참가비와 회사측이 반반씩 기부하는 방식의 매칭 기부를 통해 1억 8천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에 기탁했다.
 
▲ 전우헌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공장장(맨 오른쪽)이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맨 왼쪽)에게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 이성현 기자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삼성 나눔워킹Festival’은 구미3공단에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서 인동 도시숲길 일원까지 약 5km를 걸으며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임‧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기부에 참여하는 ‘건강’과 ‘나눔’의 시민축제로 진행되어 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참가신청이 몰리면서 신청 마감일인 지난 9월 12일보다 10일 앞당겨진 2일에 조기 마감됐고, 당초 모금목표액인 1억 5,000만원보다 3,000만원을 초과달성하는 등 행사시작 전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 성금은 시민 1만 8,000명의 1인당 참가비 5,000원을 적립한 금액 9,000만원과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에서 이와 동일한 금액을 1대1로 매칭해 후원하는 사회공헌기금 프로그램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방식으로 기부금 9,000만원을 추가로 출연해 조성됐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의사에 따라 구미지역 홀몸노인·노숙인 등을 위한 무료급식소 증축 기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전우헌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공장장은 “구미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으로 당초 계획보다 더 큰 사랑을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에 전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써의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명품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삼성 나눔워킹Festival’에는 시민 1만 2,500명이 참가했으며, 모두 1억 2,500만원의 기금을 모아 구미지역 장애인단체 7개소의 차량구입비, 장애인시설 개‧보수 및 기능보강사업비, 장애인 선수지원금 등으로 전달한 바 있다.
▲  적십자 대구지사(회장 남성희)가 주최하고 있는 희망풍차나눔 걷기대회    © 이성현 기자

대한적십자사대구광역시지사(회장 남성희)도 같은 날 (27일) 두류야구장에서 조원진 국회의원과 기관단체장, 적십자가족, 사회협력기관 직원, 시민 등 3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희망풍차 나눔♡사랑♡행복 자선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인근의 공원 산책로를 걷는 이번 행사는 걸으면서 도심속 자연의 정취를 느끼고, 1m 걸을 때 마다 1원씩을 이웃을 위해 적립 및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모금된 성금 전액은 대구시내 4대 취약계층(아동, 노인, 다문화가족, 북한이주민) 약 10,000명의 생활안정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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