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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삼성의 날개를 입다

정부, 창조경제 조기 실현 위해 대기업 지자체간 연계 정책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9/03 [23:36]

경북도, 삼성의 날개를 입다

정부, 창조경제 조기 실현 위해 대기업 지자체간 연계 정책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9/03 [23:36]

박근혜 정부의 키워드라 할 수있는 창조경제의 실현을 위해 정부는 국내 대기업에 사실상의 도움을 요청했다. 정부는 2일 국무회의에서 창조경제의 실현과 확산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차원에서 전국 각 17개 시도별로 대기업과 1:1 전담 지원체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자체의 힘만으로는 창조경제의 조기실현과 성과창출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내려진 조치로, 정부는 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하우가 창조경제 확산과 기술개발과 투자 등 기업생태계에 많은 도움을 가져다 줄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지자체에 도입시킨다는 방안이다.

이같은 방침 하에 정부는 해당 기업의 주력분야와 지역연고, 해당지역 산업 수요 등을 감안해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협의, 경상북도를 삼성그룹이 지원하도록 했다. 경상북도가 삼성과 손잡으면서 오는10월 초 개소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기업 1:1 전담지원 체계가 확정됨은 물론, 창조경제 확산과 성과창출을 위해 경북도의 발걸음도 탄력을 받게 됐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구축될 경북 구미(혁신산단)는 1969년 구미공단 조성으로 대한민국 근대화 위업을 태동시킨 주역이자 본거지였다. 그러나 45년 동안 공단의 노후화와 대기업공장 이전 등으로 새로운 산업개발과 융합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결정은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앞당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현재 추진 중인 ‘휴먼 ICT중소기업 생태계 기반 구축’사업과 ‘전자의료기기 기반구축’사업과 연계할 계획으로, 1980년 3월에 삼성전자 구미1공장 준공 이후,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도 헬스케어와 전자의료기기산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경북에서 추진 중인 전자의료기기 부품과 헬스케어 산업화 기반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3D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지원센터 3층 747.95㎡(226평) 규모로 들어서고, 강의실과 세미나실, 콘퍼런스 룸, 개인·팀별 개발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투자자들이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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