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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고윤환 문경시장, 소외된 계층 없는 행복한 문경 조성

‘인구 10만, 전국 최고의 모범중소도시’ 문경 건설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12/31 [20:15]

고윤환 문경시장, 소외된 계층 없는 행복한 문경 조성

‘인구 10만, 전국 최고의 모범중소도시’ 문경 건설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12/31 [20:15]
“2015년 새해에는 문경시가 지금까지 준비하고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인구 10만, 전국 최고의 모범중소도시’ 문경 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실천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     고윤한 문경시장 (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 고윤한 시장이 “지난 한해 봉사와 희생으로 하나 된 문경을 만들어 준 8만 시민과 공직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을미년 새해에도 시정의 모든 부분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정책을 선도하는 앞선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 시장은 “문경시는 지난 한해 정부 정책에 발맞춰 알뜰살림으로 노력한 결과 시(市) 개청 이래 처음으로 ‘본예산 5천억 시대’를 맞게 됐다”면서 시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균형발전, 도심과 농촌지역의 상생적 경제 살리기 과제 해결을 위한 역점 추진 성과와 올해 추진 시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문경시는 지난해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580억) 공기를 단축, 2015년 상반기 조속한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럭스코 제3공장, (주)루왁코리아 등 우수 기업유치와 더불어 중앙·신흥·문경·가은전통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적극 지원 등 문경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 해 물류, 교통의 중심지로 육성해 경제 자립형 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28년 동안 도로점용으로 입지하고 있는 중앙시장 노점상을 다목적광장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 이전이 완료되면 도시계획도로 기능 회복과 화재 시 소방진입 안전통로 확보는 물론 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06년 개장해 운영하고 있는 문경기능성온천은 다각적인 경영개선 노력에도 불구, 누적적자가 17억5천만원이 발생함에 따라 감사원의 감사처분, 2013년도 재정운영 ‘라등급’ 평가, 시의회 ‘특단의 대책 마련 촉구문 발표’ 등으로 현재 기능성온천 경영에 대한 획기적인 대안을 종합적으로 모색한 결과 민간에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하는 것이 직·간접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방책이라 판단, 관련법 절차에 따라 민영화 추진에 있으며, 매각대금은 전액 문경읍에 재투자 할 계획이다.

2018년까지 일자리 4만7천564개 창출 일자리 목표공시제 확정, 문경시 취업센터 취업 알선 대폭 증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문경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유치 추진, 일모아시스템 운영 등 일자리 때문에 떠나가는 농촌이 아닌 찾아오고 싶은 부자농촌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범시민 새문경 만들기 운동을 전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3%개선 운동과 생활쓰레기 줄이기 등 쓰레기 처리비용 총 23억5천만원(‘13년-13.5억, 14년-10억)을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앞으로도 계속 추진한다.

둘째, 침체된 점촌 도심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미래 지향적 맞춤형 도심 재창조 프로젝트 전략적 추진으로,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44억) 마무리와 장애인 전용 체육관 건립(40억), 청소년 문화회관 건립(46억),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38억), 흥덕동 문화복지센터 건립(38억), 신흥시장 리모델링사업(100억), 삼일장주변 주차장 및 소공원조성(30억), 흥덕동 회전교차로사업(5억), 도심 간판디자인사업(12억), 모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152억), 모전119 안전센터 신축(16억) 등 11대 프로젝트를 추진

시가지 교통체계 개편과 점촌1‧3동 철로변 도시숲 조성, 대조교차로~모전오거리 간 중앙분리대 설치, 시가지 도로정비 등 활기찬 지역개발 추진 등으로, 활력 넘치는 도심을 만들고, 외형적인 변화에 맞춰 다양한 문화공연과 볼거리, 먹거리가 공존하는 시가지로 변모시켜 도심 재생사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시미관으로 새로운 도심지를 확충해 나간다.

셋째, 농업예산 대폭 확대로 농가소득 배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국비 지원이 많은 농촌개발사업에 집중, 읍·면소재지와 권역별 종합정비를 통해 농촌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농촌을 균형있게 발전시킨다.

농가소득 4,000억원을 5년(2018) 후 1조원 농업소득 실현하기 위해 유통시설 기반시설 확충으로 콩 유통종합처리장 설치사업(30억), 배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70억), 사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확충(46억) 사업 추진, 양파·감자·콩·표고버섯·오이‧수박‧원예‧시설하우스 등 2모작 재배를 확대, 사과‧오미자 6차 산업화로 소득배가와 고품격 농산물브랜드 강화,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추진 등으로 문경시를 대한민국 귀농·귀촌의 1번지로 육성한다.

특히 가은‧산양‧산북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오미자‧궁기‧운달산‧관음‧관산들 마을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 등의 생활편익,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 농촌주민들의 정주 서비스 기능의 충족과 농촌지역의 중심거점 공간으로 육성, 귀농‧귀촌‧귀향 180세대 360명, 문경 고요지구 전원마을 조성으로 28세대 60명 전입 등 인구증가에 효자노릇은 물론, ‘인구 10만’ 인구증가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으로 계속 추진 계획이다.

넷째, 소외된 계층이 없고 시민이 고루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문경 조성을 위해 소외지역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정류장 44곳 신설, 독거노인 공동 거주시설 조례 제정 및 시범운영 지원, 경로당 보수, 영강문화센터 운영 등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어르신과 여성의 문화혜택 확충과 일자리 제공을 위한 복지시설과 장애아동 통합보육시설 운영, 장애인 전용체육관 착공과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확대, 무상급식 확대, 다문화가정 지원 강화,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 하는 훈훈한 사회 분위를 조성한다. 

다섯째,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문경 만들기는 출산장려금 지원, 교육경비 등 각종 지원사업과 전국 최고의 육아종합지원(키즈드림)센터 건립 추진 및 프로그램 도입 준비 완료, 무상급식 확대, 학교 폭력 없는 교육환경 조성, 문경시 장학회 조성 등으로 명품 교육도시를 다진다.

여섯째, 전국 최고 문화‧관광‧스포츠 도시로의 도약 및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대회 관련기관 CISM, 국방부, 조직위원회, 경상북도, 문경시 외 7개 공동개최 도시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성공개최 기틀을 마련하고, 문경시민지원위원회와 문경시 대회지원본부 운영으로 대회 지원업무의 본격적인 추진과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4년 12월 국민체육진흥기금(국회쪽지)예산으로 200억원을 확보한 대회 종합 선수촌은 이번 대회 개최 후 근로자 기숙사로 활용한다.

‘문경관광 30선’은 한국관광 100선 1위인 문경새재를 비롯한 청운각, 고모산성 등은 변화하는 관광추세에 부합, 관광지 주변 음식‧숙박‧쇼핑시설을 연계한 관광네트워크를 구축, 스쳐가는 관광이 아닌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관광 상품으로 개발 할 계획이라고 했다.

고 시장은 “시민들과 소통 강화로 더 큰 문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문경이 지닌 무한한 발전 잠재력과 시민들의 의지가 굳건하기에 한국의 중심에 우뚝 서고 세계 속에 일류자치단체로 자림 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을미년(乙未年) 양의 해에는 시민과 공직자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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