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2015년 중․대형 함정 팀워크 강화 훈련 실시인명 및 조난선구조, 해양오염사고 대응 등 해상 긴급상황 대처능력 향상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동해안 해양주권수호,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 등 완벽한 해상 치안태세 확립 및 팀워크 조성을 목표로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2015년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주관 중․대형 함정 팀워크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팀워크 강화 훈련에는 1,500톤급 경비함 등 총 6척이 각종 장비점검과 해상훈련을 통해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교육훈련으로 함정안전운항과 장비운용 능력을 향상시켜 해상 긴급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하며,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 능력이 요구되는 인명구조, 화재ㆍ조난선 구조 및 해양오염사고 대응 등 총 12개 분야 33개 종목을 훈련한다. 특히, 새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안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해상사고 대비 수색․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동해안 해역특성에 적합한 불법외국선박 단속역량 강화 등 실제상황과 동일한 상황을 부여해 위기상황 대응 능력을 구축할 방침이다. 김인창 포항해양경비안전서장은 “이번 팀워크 강화 훈련을 통해 해상치안 임무수행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보호와 해양주권 수호에 한치의 빈틈도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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