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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제16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가 오는 30일 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총 302개 사 800부스로 진행되며, 이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임신출산육아박람회 중 영남권 최대 규모이다.
전시회는 임신출산존과 유아교육존으로 나뉘어진다. 임신출산존에는 임산부와 영유아부모들을 위한 임산부용품, 출산용품, 영유아식품, 안전용품 등이 전시되며, 유아교육존에는 교육용 완구·문구, 유아교육 교구재 및 멀티미디어 학습기자재 등이 전시된다. 임산부와 예비부모들을 위한 유익한 세미나도 진행된다. 맘스스토리의 산모교실과 매일유업의 예비맘강의, 프라젠트라의 임산부강의, 퀸스스튜디오의 사진촬영강의 등이 개최되어 유익한 육아팁을 공유한다.또한 유아교육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관련 세미나도 개최된다. 아이와 부모들이 행사에 직접 참가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 원형로비에서는 콤비 보행기 경주대회, 효성병원 임산부 골든벨, 혜림원 미혼모 돕기 경매행사가 진행되며, 야외광장에서는 키트드라이빙존을 조성하여 아이와 부모가 다양한 종류의 전동 승용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행사기간 중 매일 10시부터 평일 200명, 주말 400명에게 선착순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설문조사 참여자와 원거리 참관객에게 제비뽑기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부스를 방문하는 선착순 125명을 대상으로 아기음료 1개씩을 증정하는 등 참가업체 부스별로 각종 선착순 경품과 사은품 증정을 진행한다. 참관객들을 위한 섬세한 배려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전시기간 중 유모차 400여 대를 무료로 대여해주며, 유모차 무상수리 서비스, 무료 셔틀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의무실 및 미아보호소, 수유실, 카페테리아, 키즈플레이존 등 참관객을 배려한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각지에서 온 서포터즈들을 위한 서포터즈라운지도 운영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예비부모와 임산부, 가족들이 같이 손잡고 오셔서 5월의 아름다운 날씨를 만끽하면서 더불어 재미와 유익한 육아정보도 많이 얻어 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시회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홈페이지(www.babyfair.or.kr)를 통해 4월 29일 오후 6시까지 사전등록하면 4일간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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