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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안재철기자= 대구 중구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사항을 수렴해 반영하는 ‘2016년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제안 및 건의내용은 해당부서 검토와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하고 그 결과는 금년도 12월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일괄 공개한다. 2016년도 예산편성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http://gu.jung.daegu.kr) ‘주민참여예산’ 또는 중구청 기획예산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제안하면 된다. 한편, 중구청은 지난 2008년도부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해왔으며 그간 도로개설, 방범용 CCTV설치, 교통시설물 개선 등 총 278건의 제안을 받아 258건 29억여 원의 주민 참여예산을 반영하였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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