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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신보, 지역 업체 보증지원 2조원 돌파

2012년 1조 돌파 3년만에 2조 지역 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고객 편의 제공 등 경기활성화 기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8/08 [12:15]

경북신보, 지역 업체 보증지원 2조원 돌파

2012년 1조 돌파 3년만에 2조 지역 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고객 편의 제공 등 경기활성화 기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8/08 [12:15]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지난 4일로 총 보증공급 실적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기준으로 경북신보의 보증지원 실적은 총 10만6천447개 업체에, 2조 10억원을 지원해 지난 2012년 1조원을 달성한지 3년 만에 2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경북신보는 지속되고 있는 경기침체 회복을 위해 전년도 대비 4천억 원을 추가 지원해 금년 말 2조 천7백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7월까지 전년 동 기간 대비 26% 증가한 1만1천4개 업체에 2천360억 원을 보증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경북신보는 시군 및 금융기관과의 출연협약 보증 확대, 금융기관 업무위탁 협약 체결 등으로 지역 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고객편의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 소상공인 육성자금의 경우 경북도에서 대출금액의 2%를 1년간 보전해 주고 있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저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메르스 여파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선제적인 자금지원을 위해 특별경영자금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유태 경북신보 이사장은 “메르스 여파, 소비심리 위축 등 잇따른 악재로 영세자영업자 및 서민 경기가 계속 악화되고 있는 지금 경상북도 유일의 금융정책 수행 공공기관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경제정책에 적극 부응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적극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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