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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노비즈협 창립10주년, 새로운 10년을 말하다

대구경북협 지역경제 선봉에서 지역 경제 견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0/28 [16:53]

이노비즈협 창립10주년, 새로운 10년을 말하다

대구경북협 지역경제 선봉에서 지역 경제 견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0/28 [16:53]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 국내 및 대구경북 지역 이노비즈 기업의 미래 10년을 진단하는 토론회가 28일 대구대학교에서 열렸다.
 
홍덕률 대구대학교 총장이 좌장이 되어 관련 기업 및 기관 관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내의 경제 위기 극복의 주역으로서의 그동안의 노력을 위로하는 한편, 기업으로서의 새로운 도전과 책무에 대한 조언들이 이어졌다.
 
협회는 이날 제기된 각종 재안과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국내 중소기업으로서의 이노비즈기업의 책무를 강조해 나가는 한편, 전체 기업의 모범 사례로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것이라는 비젼을 제시헸다.
 
▲ 대구대학교 성산홀 스카이라운지에서 열린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 창립 10주년 기념 좌담회      © 이성현 기자
 
이노비즈와 기술 혁신
이노비즈는 Innovation(혁신)과 Business(기업)의 합성어다.기술력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라 칭한다. 이노비즈를 논할 때면 혁신을 빼놓을 수없다.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이끌어 왔던 분야가 바로 이노비즈였다. 
 
전 세계적으로 기술 혁신을 통해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활발한데, 특히, 독일 등 OECD 선진국들은 중소벤처기업을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일찍이 95년부터 정부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 정책을 실시해왔다. 이노비즈의 가장 큰 특징은 과거의 실적보다는 미래의 성장가능성을 눈여겨 본다는 점이다. 이때 척도가 되는 것이 연구 개발과 기술경쟁력, 그리고 내실이다.
 
국내 이노비즈 기업은 그동안 고성장을 거듭 해오면서 수출을 이끌어왔고, 정부가 선정하는 우량 기업의 다수가 포함될 정도로 보편, 상식화 되어 있다. 좀 더 자세한 통계를 활용하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5%가 이노비즈기업으로 현재 활약하고 있으며, 이들의 매출액은 국내 총생산령의 18.2% 차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전체 중소기업 수출 액의 27%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종사자만 80만명이 넘고 국내외 산업재산권 평균 보유수는 11건씩으로 모구18만 7천건을 보유하고 있다. 때문에 이노비즈 기업은 오늘날 명실상부한 ‘중소기업의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불리고 있다.
 
한국 경제가 직면한 경제 위기
그러나 한국경제는 불안하다. 최근 들어 저성장으로 인한 후유증이 동시다발적으로 간 분야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내부적으로 저성장에 이어 저투자라는 악순환이 나타나고, 그에 따라 고용율도 현저하게 급감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소비와 수출이 줄고, 청년실업이 늘어나는 고리가 끊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내부 뿐 아니라 외부적으로도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 한중 FTA 타결에 따른 중국과의 경쟁이 심화된 것을 비롯, 미국 금리변동 및 세계시장 요동, 엔화 약세의 장기화도 국내 경제를 위축시키고 있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TPP 체결도 한국 경제의 미래를 점치기 곤란하게 하고 있다.
 
이노비즈가 새로운 혁신을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법제도 정비와 경쟁력 제고,성장 사다리 복원을 통한 새로운 미래상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 즉, 혁신을 통해 국내 경제의 가장 큰 걸림돌이자 숙제가 되고 있는 청년 일자리 문제에 적극 개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협회는 이를 위해 5년 단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년 5만개의 일자리를 창출 하고, 중견기업 1천개와 글로벌 강소기업 1만5천개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노비즈 기업이 향후 미래 1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체 모임터 확보와 기업의 나눔 철학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 대구의 대표 산업인 섬유산업을 항공 우주산업과 연계해 진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임성문 협회 고문은 “섬유기술의 천단화로 항공 우주 산업에 진출해야 한다”며 “ 의료산업과 생명산업, 그리고 생산과 마케팅의 협동”을 강조했다. 기술보증기금 곽영철 본부장도 “ 이노비즈기업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하리 역할을 하기 위해 제도 및 정책적인 뒷받침이 더 필요하다”며 “ 전용펀든 조성과 해외시장의 타겟 등을 위해 정부차원의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곽 본부장은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해서는 정부가 보증지원 외에 투자와 컨설팅 , 그리고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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