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사랑의 김장·연탄 나누기’ 행사개최계명문화대, 동산병원과 함께 달서구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연탄 나누기’행사가 지난 12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렸다.
계명대, 계명문화대, 동산의료원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씩 기부한 기금을 바탕으로 설립된 사단법인인 (사)계명1%사랑나누기, (사)계명문화1%사랑의손길, (사)동산의료선교복지회 등 3개의 기관이 공동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 3개 기관은 김장김치와 쌀 각 3.4톤을 4kg씩 박스로 포장하고, 연탄 1만장과 석유 1,160리터도 함께 달서구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또, 13일에는 지역 저소득가정과 다문화가정 등 150명을 초청해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을 관람하게 했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계명대는 외국인 선교사들의 나눔과 봉사의 실천으로 창립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이제는 그 뜻을 계승해 우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베풀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약속했다. 한편, 2004년에 출범한 (사)계명 1%사랑나누기는 교직원 1천여 명이 월급의 1%를 떼어 연간 3억6천여 원을 모아 장학금과 저소득층 지원, 국외봉사, 불우이웃 돕기, 난치병 학생 돕기 등 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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