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해연-고준위방폐장 패키지’논란 경주시'비상'원전해체 클러스터에 사용 후 핵연료 저장시설 함께 건립
[브레이크뉴스 경주]이원우기자= 원자력해체연구센터 유치에 총력을 펼쳤던 경주시의 행보에 비상이 걸렸다.
그동안 경주시는 원해연 유치를 위해 올해 시예산 5억 5천만원을 투자하였고 2016년에는 2억원을 추가로 사용할 계획이다. 하지만 산자부의 입장이 원전해체 클러스터에 사용 후 핵연료 저장시설을 함께 건립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제동이 걸렸다. 경주는 중저준위 방폐장을 짓는 조건으로 더 위험한 고준위 방폐장은 짓지 않기로 정부가 특별법으로 약속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5일 해명자료를 통하여 원해연과 고준위 방폐장 패키지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산자부는 침묵하고 있어 지자체의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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